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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장학회」 첫 만남의 설레임 : 우리 멘토링 시작했어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05-04 조회수 : 461

지난 4월, ‘K-water 장학회 2022’ 멘토링이 시작되었습니다.

청소년 장학생들은 2022년 한 해 동안 대학생 멘토와의 1:1 진로·학습 멘토링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봄꽃 같은 설렘으로 가득했던 한 멘토링 팀의 첫 만남 이야기,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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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안녕하세요. 우선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박소영 멘토: 안녕하세요. 저는 K-water 장학회 2022 멘토,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에 재학 중인 박소영입니다.

전수연 멘티: 안녕하세요. 저는 K-water 장학회 2기 장학생, 통계학 연구원이 되고 싶은 멘티 전수연입니다.


Q2. 반갑습니다! 첫 만남 당시 서로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박소영 멘토: 수연 멘티가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멘토링 첫 시간에 정말 긴장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나 걱정과는 달리 멘티가 환한 미소로 반겨주고 제가 준비한 활동에 리액션을 잘해줘서 긴장도 풀리고 앞으로의 멘토링 활동이 기대되었습니다.

전수연 멘티: 저도 낯선 분과의 첫 만남이라 긴장되고 걱정도 많이 했지만, 멘토님께서 원래 알던 사이처럼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었어요. 

첫 만남 이후 멘토님과 함께할 활동들이 무척 기다려졌고, 두 번째 만남에서 제가 꿈꾸는 진로에 맞춰 세부적인 활동 계획을 함께 세워보며 든든한 조력자가 생긴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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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멘토님이 멘티와의 유익한 활동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해주신 것 같네요. 멘토링 활동 계획 과정이 궁금합니다!

박소영 멘토: 제가 멘토의 역할은 처음이라 먼저 다양한 멘토링 활동 예시들을 찾아보았습니다. 또, 저의 청소년 시절을 떠올리며 그때 당시 저에게 도움이 되었던 학습·진로 활동과 해보지 못해서 아쉬웠던 활동들을 정리하였습니다. 

이렇게 정리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멘티가 쉽고 재밌게 활동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만다르트”를 활용하였습니다. “만다르트”는 브레인 스토밍을 확장하여 하나의 주제에 대한 하위 주제를 설정하면서 사고를 확산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학습과 진로뿐만 아니라 인생 목표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울러서 계획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수립한 계획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멘티가 해야 할 일들을 스스로 상기시킬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Q4. 두 분의 앞으로의 활동이 정말 기대됩니다! 함께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박소영 멘토: 멘티와 학습·진로 외에도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싶습니다. 또, 저와의 멘토링 활동이 멘티가 이루고 싶은 것과 얻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볼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수연 멘티: 저는 우선 멘토님과 함께 세운 만다르트 계획을 모두 실천하고 싶습니다. 또, 멘토님이 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시는 만큼 저도 멘토님께 좋은 영향을 끼쳤으면 좋겠습니다.


Q5. 나에게 멘토/멘티는 어떤 의미인가요?

박소영 멘토: 멘티는 지금 현재의 제가 열심히 살 수 있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멘티가 멘토링 시간을 통해 많은 것을 얻어 가게 하려면 제가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매사 최선을 다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전수연 멘티: 멘토님은 제가 어디로 나아갈지 방향을 잡아주시는 길잡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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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예쁩니다. 끝으로 서로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박소영 멘토: 멘토링 시간에 항상 긍정적으로 참여해 주고 의견도 적극적으로 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잘 부탁해♥

전수연 멘티: 멘토 선생님과 더 가까워지고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어요. 항상 저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만남은 누구에게나 특별한 경험입니다. 

설렘, 기대, 긴장 등 평소에 자주 느끼지 못하는 낯선 감정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죠. 

그 감정들은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 긍정적인 관계를 이어가는데 좋은 양분이 되어줄 겁니다. 

‘K-water 장학회 2022’의 모든 멘토링 팀에게 설레는 첫 만남이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힘찬 첫걸음이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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